약간 PT를 두어장 수정했습니다. 동일한 내용이 써 있는 것도 발견하고 오타도 발견을 해서요. ^^;
그리고 파워포인트 쇼도 함께 추가로 첨부합니다.
부서 세미나를 위해서 어떤 주제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예전에 네전따 카페 세미나에서 들었었던 OpenFlow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알아보고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그 때에는 조금 더 능동적이지 못한 채, 세미나를 준비하는 데 힘들어서 그냥 들었다면 이번에 세미나 자료를 만들면서 보다 OpenFlow와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초기 단계에 불과하기는 하지만 향후 5년간 성장함에 따라서 지금의 Cloud가 대두되는 것처럼 SDN과 OpenFlow가 대두되게 된다면, 정말 오랫동안 정체되어 있던 전통적인 네트워크 구조자체가 새롭게 변모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정체된 네트워크도 따라가기가 여전히 버겁다..)
세미나는 아직 진행하지 않았지만, 자료를 방금 막 만들어서 우선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2012세미나(SDN_OpenFlow)_by_네떡지기(수정).pdf
2012세미나(OpenFlow_SDN)-by네떡지기.pp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