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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전문가 따라잡기 매거진(2013년 3월) 창간

근 3달 전에 기획하고.. 만들고 드디어 어제 새벽에 창간(?)을 하게 된..

네전따.. 매거진.. 창간호..

처음에 구상을 할 때에는 좀 더 멋지고.. 그럴 줄 알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생기면서 많이 매거진에 신경을 쓰지도 못하게 되고...

이래 저래.. 버겁게.. 막판에.. 시간을 쪼개서... 만들었다..

만들고 나서 보니.. 아쉬운 점도 많지만..

그래도.. 나름 뿌듯(?)한 기분....

 

다음 5월호를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걱정을 벌써부터 하게 되기도 한다...

 

 

 

 

네전따 매거진_창간호(3월).pdf